서울--(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내달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최근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화재와 관련 도내 전통사찰, 목조 문화재 등 564개소에 대해 25일부터 10일동안 특별소방점검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이번 화재예방 특별점검에서 소방시설 및 소화용수 관리 상태, 연등. 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화재시 초기진화, 산불대비 방안 및 주변 환경의 화재발생 요인 제거 등에 대한 검사와 함께 지도점검을 벌인다.

특히 이번 점검결과 불량·개선사항으로 드러난 문화재 및 사찰에 대해서는 다음달 석가탄신일전까지 최단기간내 시정 완료조치할 계획이다.

도소방본부는 또 도내 중요 문화재시설에 자체소방대 편성·운영 및 건물내부 화재·주변 가연물 화재 등 다양한 사태별 대응훈련을 연중 실시 자체 방화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키로 했다.

앞으로 도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곤란 및 출동시간이 소요되는 전통사찰 및 문화재 시설에 대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공동대처 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목조형태의 문화재 시설에 대해서는 옥외소화전을 적극 설치토록 권장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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