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의 미 정제시설 가동 중단 등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및 사우디 지역 테러 발생 소식 등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감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9/bbl 상승한 $55.39/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bl 상승한 $54.97/bbl에 거래 종료

- 한편, Dubai 현물유가도 미국 루이지애나 정제시설 가동차질 및 EIA의 휘발유 재고 감소 등의 상승요인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0.55/bbl 상승한 $47.12/bbl 선에서 가격 형성
(단위 : $/bbl)
시 장 유 종 전일종가금일종가등락폭 NYMEXWTI(선물)54.2055.39+1.19 IPEBRENT(선물)54.0154.97+0.96 현물Dubai46.5747.12+0.55
주) 최근월물 기준

ㅇ 이날 국제선물유가는 전일 발생한 미 루이지애나의 정제시설 가동 차질 발생, 이번주 EIA에 의해 발표된 휘발유 재고 감소의 여파 등으로, 여름철 휘발유 공급에 대한 차질을 우려하는 불안심리가 가중되어 강한 상승세를 보임

-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로 NYMEX 시장의 WTI 원유가격은 4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장중 한때 최고 $55.90/bbl을 기록하기도 하였음
·NYMEX 5월 휘발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약 2% 상승

※ NYMEX 5월물 휘발유 가격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일대비 ¢3.23 상승한 $1.6523/갤론 기록

※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현재 전년대비 5% 정도 높은 수준이나, 휘발유 재고의 감소세 지속 및 수요 증가세에 따른 시장불안심리가 유가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시장 분석가들은 분석

ㅇ 한편, 사우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여파 역시 석유시장의 불안심리를 가중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됨

- 지난 목요일에 사우디의 성지 Mecca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사우디 보안요원 등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