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불 감시위치관리시스템도입 체계적인 산불 관리
충북의 10년간 산불자료 검토 결과 2000년부터 2009년까지 33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30.7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9억 5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2009년도에는 3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약22ha의 산림이 소실되고 52백만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다.
전년도에는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1월 19일부터 대책본부를 가동하였으나 금년 봄철은 그간의 적설과 추운날씨로 전년에 비해 산불발생 위험이 다소 감소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년보다 300여명이 많은 700명의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 할 계획으로 선발은 20에서 55세 이하인 사람 중 신체 건강하며 관내 지리에 밝을 사람과 유 경험자를 우선으로 시군의 산림부서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2월 1일부터 산림연접지역의 인화물질 제거작업과 산불예방활동, 산불진화작업에 배치되며 선발된 인원은 산불 예방 및 진화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산림인력개발원과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등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산불은 감시원의 순찰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금년부터 처음으로 산불감시 위치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15분 단위로 산불감시원의 근무위치와 순찰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불성실 근무로 인한 산불 미발견 등의 사례가 발생할 경우 퇴출조치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산림녹지과장(남용우)은 “봄철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주로 입산자 실화로 입산시에는 라이타, 버너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 것과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논·밭두렁 소각은 2월말까지 마을 공동으로 실행하고 산불발견시에는 도와 각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 신속히 신고하여 초동진화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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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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