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와이어)--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학제간 융합이 활발해진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26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승준), 한국환경정책평가원(원장 박태주)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촌 환경생태자원 보존 및 녹색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의 연구개발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기술 및 인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에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대한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분야의 연구실용성 역시 제고한다.

우선, 농촌어메니티 자원 활용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2007년 농촌어메니티 100선 사진자료, 지역문화·지리·환경정보 등을 제공하고 한국환경정책연구원(KEI)은 환경영향평가보고서, 연구보고서, 통계자료, 평가지도 등을 협력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농과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재배지 변동평가, 농업부문 기후변화 적응력 강화 전략 등을 제시하며,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평가 및 자연보전 등을, 한국환경정책평가원은 국가 기후변화 적응 프로그램 등을 교류한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 이어 진행되는 공동세미나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세 기관의 주요 사업추진 및 녹색기술 개발 현황이 소개되며, 공동 관심분야의 개발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가 이어졌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
이덕배 과장
031-29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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