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칠레, ASEAN 등과의 FTA 발효에 이어 거대경제권인 인도, EU 등으로 그 외연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FTA 특혜관세를 제대로 활용하여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에 중요하다고 보고, 수출입 기업들이 많은 수도권에서 FTA 활용관련 업계 요구를 One-Stop으로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FTA 글로벌 센터’(FTA 종합지원센터)”를 3월중에 경기도 성남시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 클러스터 센터에 금년중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이행팀, FTA 원산지 전문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 FTA관련 對기업 종합교육시설 등을 입주시키고, 내년에는 시설을 더욱 확충하여 원산지상담 콜센터, FTA 홍보체험관 등 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특히, 기존 관세사회 부설 “한국원산지정보원”은 독립법인화된 “국제원산지정보원”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경제단체·연구기관 ·기업체·관세관련단체 등이 자본금 출연과 이사회에 참여함에 따라 이 기관의 고객맞춤형 연구기능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국제원산지정보원 : FTA 활용시대에 맞춰 정부기관 및 민간부문에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익증진과 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자유무역협정과 수출입물품의 원산지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 국제원산지정보원 출연 및 이사회 참여기관
- 경 제 단 체 :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 연 구 기 관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 기 업 체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 관세관련단체 : 국가관세종합정보망연합회, 한국관세사회

그리고, 이 클러스터형 FTA 글로벌센터에서는 관세청 (FTA이행팀)을 중심으로 경제단체,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과 협력 Network를 구축하여, 기업의 FTA 활용능력 개발, 원산지관리 전산시스템 개발·보급, FTA 활용 교육 및 컨설팅 등 對기업 종합지원 서비스를 근접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FTA 교역시대의 국제동향에 신속히 대응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FTA 활용을 촉진해 나가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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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자유무역협정이행팀
이소면 사무관
(042)481-7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