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2% 증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 및 건설업이 감소하였으나 서비스업은 성장세 지속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 및 재화수출이 감소로 돌아섰으나 설비투자는 증가세 지속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1.6% 증가(전년동기대비 8.6% 증가)

한편 2009년 연간 실질 GDP는 전년대비 0.2% 성장

Ⅰ. 계절조정계열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은 반도체, 철강제품 등이 호조를 보였으나 선박, 석유화학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1.3% 감소(전분기 : +9.8%)

건설업은 건물건설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1.4% 감소(전분기 : -0.5%)

서비스업은 운수및보관업, 금융보험업 등이 호조를 보여 전기대비 1.0% 증가(전분기 : +0.7%)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1.6% 증가(전분기 : +0.7%)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는 승용차에 대한 지출이 늘었으나 준내구재 소비 등이 줄어들어 전기대비 0.1% 감소(전분기 : +1.5%)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기대비 4.7% 증가(전분기 : +10.4%)하였으며

건설투자는 전분기와 같은 수준(0.0%) 유지(전분기 : -2.0%)

재화수출은 선박, 영상·음향·통신기기 등이 줄어들어 전기대비 1.8% 감소(전분기 : +5.2%)하였으며 재화수입도 반도체및전자부품 등이 줄어들어 전기대비 2.5% 감소(전분기 : +8.6%)

⇒ 내수는 설비투자 및 재고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기대비 1.0% 증가(전분기 : +4.1%)

Ⅱ. 원계열

2009년 4/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

경제활동별로는 전년동기의 금융위기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제조업이 큰 폭 늘어나고 여타 산업들도 대부분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

다만 전기·가스·수도업은 발전비용이 늘어나 증가세 둔화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가 큰 폭 증가로 돌아선 가운데 민간소비 및 재화수출도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세 확대

내수는 전년동기대비 3.7% 증가

2009년 연간 실질 GDP는 전년에 비해 0.2% 증가

경제활동별로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년대비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감소로 전환되었으나 건설업 및 전기·가스·수도업은 연간 성장률이 소폭 상승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 설비투자, 재화수출 등의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감소로 전환된 반면 건설투자와 정부소비는 증가세 시현

2009년 연간 실질 GDI는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GDP 성장률보다 1.9%p 높은 2.1% 성장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경제통계국 국민소득팀
과장 김민우
759-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