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태양광 발전 및 디스플레이 시장전문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가 2009년 전세계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88,200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2010년 전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약 13만톤으로 2009년 대비 약 47%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시장에 2012년까지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디스플레이뱅크의 정호철 팀장에 따르면, “금년에도 Wacker, Hemlock등 주요 업체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확장이 이어질 것이며, 중국에 위치한 다수의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돌입, 금년에는 42,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과잉이 발생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와 같은 공급과잉으로 인해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의 가격은 장기 계약 기준으로 Kg당 50불대로의 진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 업체들 또한 금년에 본격적인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장에 나선다. OCI는 3공장 건립 재추진과 더불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HKS(한국실리콘), KAM(KCC&현대중공업) 또한 금년 1분기에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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