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상북도지원 관광축제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1. 20일(수) 도지원축제선정위원회(위원장 동국대 서태양 교수)를 개최 올해 경북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집중 지원·육성하는 도 지원 축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초에 2010년도 각 시군에서 개최 예정인 축제를 도지원축제로 신청 받아 관광학 교수, 연구원, 유관기관 등 관광분야 전문가 8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심사한 결과 총 10개 축제가 선정되었다.

축제의 선정기준은 시군의 축제육성 의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객관적 평가 40%, 지역문화의 대표성과 축제의 혁신의지를 비롯한 축제의 프로그램 내용, 축제기반시설, 관광객 수용태세 등 주관적 평가 60%를 적용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축제 축소 방침에 따라 경쟁력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지원과 최근 시군별 늘어나는 유사·중복 축제의 통합과 혁신을 통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도지원 축제를 선정했다.(‘09년 12개 → ’10년 10개)

도지원 축제선정 현황을 살펴보면 최우수 축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봉화 은어축제가 선정되어 각각 60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우수축제(4개)로는 영덕대게축제,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 축제, 영양 일월산산나물축제, 의성 산수유꽃축제로 각각 50백만원, 육성축제(4개)는 성주 참외축제, 경산 자인단오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도 반시축제로 각각 30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축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의 현장답사와 축제결과 보고서 제출 의무화, 타 실과와 중복지원 배제 등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하여 차기년도 축제 선정시 심사에 반영하고 매년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우리 도 축제가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하고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브랜드를 구축하여 경북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남웅모
053-95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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