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초등학교 체험지도교사 대상 테마형 팸투어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김관용 도지사) 최근 수학여행 패턴이 체험과 테마별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착안, 오는 1. 27일부터 1. 29일까지 서울, 경기권 초등학교 체험지도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팸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침체된 경주지역의 수학여행 활성화와 학생들이 선호하는 체험과 학습을 연계한 테마형 상품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체험지도교사들이 현장답사와 체험, 토론을 함께 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주요일정은 첫날에는 먼저 (사)신라문화원 주관으로 경주지역의 수학여행 유치를 위해 체험지도교사, 숙박업 대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릉원, 월성, 계림, 향교를 답사한 후,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로 적합한 신라문화체험장에서 국악, 문화재 모양 탁본, 천연비누만들기, 한지공예 등을 체험하고 저녁에는 백등을 들고 첨성대와 안압지 경내를 한바퀴 돌면서 야경을 감상하게 된다.

둘째날은 동남산 탑곡 부처바위, 선덕여왕릉, 포석정 등을 답사하고 저녁에는 전통고택인 수호재에서 숙박체험을 하게 된다.

세째날은 마을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 둘러본 후 답사결과에 대한 종합 토론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과의 인적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도내 수학여행지에 대한 수시 정보제공 등 맺은 끈을 끊임없이 이어 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학여행코스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전국의 초·중등학교의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교운영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팸투어 등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최근 몇 년 동안 경주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우리지역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였고 앞으로 경북만이 지니고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교육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수학여행단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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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국 관광마케팅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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