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북의 맛집’ 선정 관광객 유치
경북을 대표하는 재료와 조리법 등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맛을 내고 있는 숨은 맛집을 발굴, 경북의 맛집으로 선정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관광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경북의 음식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06년부터 2년마다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식당과 음식단지를 소개하는 경북의 맛집 책자를 발간해 오고 있다.
2010년 발간될 경북의 맛집에는 기존의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 뿐만 아니라 향토빵, 한우, 전통주, 사찰음식·채식전문점 등 관광객의 기호를 고려한 테마별 경북의 이색 먹거리가 추가되는 등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북을 방문했을 때 꼭 먹어봐야할 경북을 대표하는 음식 ‘경북의 백미(가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관광관련 학계, 요식협회, 맛집 전문기자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의 맛집 선정위원회 위원회를 구성, 시·군에서 추천받은 맛집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친 후 하반기에 경북의 맛집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경북의 맛집을 경북관광 홈페이지 경북나드리에 서비스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시범운영중인 경북 음식체험 여행의 코스에도 반영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주로 식당을 소개하는 맛집 선정 수준에서 벗어나 일본의 화과자, 중국의 고량주 등과 같이 그 지역 관광지에 들렀을 때 선물로 구입해 갈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인 향토빵, 전통주 등을 찾아 홍보하는 등 차별화된 맛을 관광상품으로 발굴하여 음식자체가 관광의 목적이 되는 관광자원화와 함께 지역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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