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올해 설에는 우리농축산물로 선물해 주세요”
최원병 회장은 서한을 통해 “최근 농축산물 시장개방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농촌을 위해 올해 설 선물은 농업인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협은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축산물로 도시민에게는 식탁 안전을,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는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병 회장 서한 내용
“우리농축산물 선물로 농업인에게 힘을 주십시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소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과 농협에 보내주신 애정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농업은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생명산업입니다. 또한, 농촌은 아름다운 경관과 우리 미풍양속을 보전하는 마음의 뿌리이자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FTA·DDA 추진 가속화에 따른 농축산물 시장개방과 농촌 고령화 등으로 우리 농업인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농협이 신토불이운동에 이어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 등‘농촌사랑운동’은 농촌과 기업,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통해 우리농축산물 판매 확대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경인년 설을 맞이하여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정을 나누는 선물을 준비하실 때에는 우리 농업인의 정성이 듬뿍 담긴 우리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고객님들이 믿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축산물로 도시민에게는 식탁 안전을,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는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 1.
농협중앙회 회장 최원병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 농업경제기획부
오찬석 차장
2080-6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