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스탄불 문화교류 열기‘후끈’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자매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 활동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부산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스탄불(터키)에 문화교류 사절단을 파견한다.

이에 앞서 발대식은 1월 29일(금)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대학생 및 관계자 등 16명의 단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해외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는 이번 문화교류 사절단은 지난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무용과 태권도 특기를 가진 부산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7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 2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3명의 대학생을 선발하였다.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절단 파견은 현지 양로원, 정신지체아동 고아원, 초등학교, 한국전참전용사회, 한국학교 등을 방문하여 한국전통무용과 태권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같은 기간동안 자바힐 백화점에서 개최되는 부산홍보사진전에서 이스탄불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되는 ‘부산-이스탄불 문화교류사절단 파견’과 더불어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자매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호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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