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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21:08
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김강자 후보는 4월 23일(토) KBS 시사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왜 김강자인가’에 대한 그 동안의 불신을 명쾌하게 풀어내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강자 후보는 ‘성남 중원에는 서민을 잘 알고 서민과 함께 생각하며 서민의 친구와 같은 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라며 ‘저 김강자가 성남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남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인한 가슴시린 아픔, 세대를 이어가는 가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삶의 모습들, 그 모습 안에 보여 지는 태생적인 부실 교육 등 이런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정책적으로, 지속적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이 김강자가 적임자라는 것‘으로 성남에 김강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김강자 후보는 지난 22일 경로당 유세에서 성남 이주 1세대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굴을 가로 지으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시절의 성남에 정착하여 일구며 고생한 이야기들이 후보의 인생 경험과 무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요즘 김 후보는 어린아이를 안고 지나가는 주민과 자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보여줄 수 있는 강한 의지 등을 호소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날 지원유세에는 민주당 이협 전의원이 와주어 ‘성남 중원에 역대 민주당이 낸 후보 중 가장 중원과 맞는 “찰떡궁합”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3월 24일(일)에는 민주당 지도부가 총 출동하여 하루 동안 성남 중원 일대에 “강력한 유세폭탄”을 떨어뜨릴 예정이다. 이날은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유세를 펼칠 계획이어서 많은 기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