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공공디자인 도약의 해’ 박차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올해를 “공공디자인 도약의 해”로 정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는 건축도시과에 공공디자인 담당이 2008년 둥지를 튼 이후 2009년을 디자인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짧은 기간에 옥외광고업무 대통령 기관표창(2009)을 수상하고, 도청에 근무하는 홍연숙(여, 50세, 대통령 표창) 시설주사와 업무담당 공무원 4명이 수상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옥외광고업무 개선 및 지원, 불법광고물 정비, 간판개선사업 추진 등 거리 환경개선 실적과 자체 특수시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충남도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충남도가 타 시·도에 비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부분은 ▲모든 공공디자인 사업을 진단·자문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 클리닉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한 점 ▲2010년 ‘세계대백제전 대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추진 ▲희망근로를 활용한‘옥외광고물 일제조사와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디자인 지식소그룹’과 전 시군직원 대상 ‘공공디자인 순회교육’을 통한 전문지식 함양과 마인드 향상 ▲도심지 전신주 등에‘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옥외광고업계, 지역주민, 담당공무원 대상‘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수준 높은 옥외광고문화 정착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처럼 올해는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이 인정된 옥외광고업무를 포함한 전년도 공공디자인 업무 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한 공공디자인 보급을 위한 공공디자인 인증제 실시 ▲공공 청사의 새얼굴 만들기 사업을 통한 공공청사 메인 간판 및 표지판에 대한 디자인 개발 보급 등 새로운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김창헌 건축도시과장은 “지난해가 공공디자인 원년의 해였다면 올해와 내년은 공공디자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디자인 마인드 제고 및 각종 사업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해 성과에 따라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건축도시과 공공디자인담당
오양숙
042-220-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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