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청장의 목요 현장전화’ 기관장 참여확대 운영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청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원인을 직접 상담하는‘청장의 목요 현장전화’가 큰 호응을 얻자, 지난 26일부터 이를 확대해 소속 기관장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 국립농업과학원장, 화요일 국립식량과학원장, 수요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목요일 청장, 금요일 국립축산과학원장이 매일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전화로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장의 목요 현장전화’ 운영 2주 만에, 상담건수가 5건에서 8건으로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높았다.

국민들은 농촌진흥청장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요청과 같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오고 있다.

이 시간에 통화를 원하는 국민들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1544-8572, 일어서서 바로처리)를 걸면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농업인들은 ‘현장민원 상담전화’를 통해서 현장애로사항, 현장기술 지원, 현장규제 개선 등 농업, 농촌 현장의 문제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농촌진흥청은 현장연구, 실용연구에 중점을 두고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용화 연구에 박차를 가해왔다.

2009년에는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농촌현장지원단’을 발족해 약 2만 건의 기술상담과 171건의 영농현장의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민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그 결과,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에서 청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고, 직접 현장과의 소통으로 현장중심,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현장지원단
최동로 단장
031-29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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