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교량 20개소, 진도 7~8까지 견딜 수 있도록 내진보강 완료
한강교량 접속교 및 램프, 지하철 1~4호선은 내진성능상세 평가 후 성능이 부족한 곳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서울시 한강교량 내진보강>
서울시가 관리하는 20개 한강 교량 중, 1996년 이후 건설된 10개 교량은 건설부터 내진설계가 반영되었다,
1996년 이전에 건설되어 내진설계가 미 반영된 10개 교량중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된 천호, 올림픽, 반포대교는 ‘09년까지 내진 1등급교로 업그레이드하여 한강교량의 내진을 보강하였다.
현재, 한강의 26개 교량 중 강동대교·김포대교(한국도로공사)와 한강·당산철교(철도공사), 팔당대교(하남시), 방화대교(신공항하이웨이)등 6개를 제외한 20곳을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다.
한강교량 접속교 및 램프의 내진보강공사는 201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강교량과 연결된 접속교 및 램프중 내진성능이 부족한 7개 교량(동작,원효,동호,천호,성산,영동,잠실철교)중 4개 교량(동작,원효,동호,천호)은 2009년 하반기 내진보강공사를 발주하여 2010년 6월 완공예정이며, 3개 교량(성산,영동,잠실철교)도 2010년 상반기 발주하여 2010년말 완공하게 된다.
접속교란, 한강제방내 교량(본교)과 주택지내 도로와 높이차이가 있을 경우 연결하기 위한 교량을 말하며, 램프는 올림픽대로 등과 같이 한강교량에 진출·입하는 도로의 교량시설을 말한다.
서울시에서는 5년주기로 한강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단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여 지진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평가하고 있다.
<지하철구간 내진보강>
현재 건설중인 지하철 9호선 전구간 39.5km(운행중인 1단계 25.5km 포함)와 3,7호선 연장 13km, 우이~신설 경전철 11.4km 등 지하철 구조물에 대하여는, 2005년 국토해양부 제정‘도시철도내진설계기준’에 따라 내진1등급의 내진성능을 적용하고, 진도 7~8의 강진에도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설계와 시공을 하여 1,000년 재현주기 규모에도 붕괴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현재 운행중인 1~8호선 연장 304.5km 중 내진설계 반영구간인 당산철교, 청담대교, 동묘앞역, 용두역(동대문구청)과 지하철 5~8호선 전구간을 포함한 163km는 내진성능을 확보하였으며, 1~4호선 141.5km는 내진성능 상세평가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설 당시 내진성능기준이 없어 설계에 적용하지 못했던 5~8호선은 ‘09년도에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내진성능상세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전구간이 모두 내진 1등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서울메트로의 1~4호선 141.5km에 대하여는 현재 ‘내진성능상세 평가용역’ 시행중으로 '10년 6월까지 평가를 완료하여 내진 성능 보강이 필요한 경우 내년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보강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진1등급이란, 지진 발생시 구조물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여도 구조물의 본래의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는 범위이거나, 이로 인한 손상으로 대규모 2차 피해가 초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성능수준을 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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