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2010년 사업전략 발표
‘지속성장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금번 설명회에서 LG생명과학은 2009년 매출 3,273억원을 달성했으며, 2010년 매출 목표로 전년대비 10% 성장한 3,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2009년 성과에 대해 “매출 3,273억원, 매출성장률 16%, 영업이익률 12%를 올리는 등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글로벌 R&D 과제의 성과가 가시화된 한 해 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경영성과 측면에서 의약내수 12%의 성장, 의약수출 24%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연구개발은 간질환치료제 임상2상 후기 진입, 당뇨치료제 임상3상 진입, BEPO의 스마트 프로젝트 선정 등의 연구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김인철사장은 “고객에게 건강, 젊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제약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2015년 해외 매출 비중 60%, 미,유럽시장 매출 20%를 달성해 ‘대한민국 No.1 글로벌제약회사’가 되겠다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LG생명과학은 올해 매출 목표3,600억원 달성을 위해 시장 창출 R&D 지향, 국내사업 가치 제고, 해외사업 체질 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 4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했다.
1. 시장 창출 R&D지향
□ 합성신약
- 개발과제를 장기 글로벌신약, 중기 개발신약, 단기 천연물신약 등으로 구분해 추진
- 글로벌신약 기술수출 및 공동연구 사업모델 확대
□ 바이오의약
- 서방형 기반기술인 바이오하이드릭스(Biohydrix)를 중심으로 바이오제품 가치 제고 및 선진시장 진출을 추진
- BEPO와 같은 단백질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혼합백신, 항체치료제 개발 등에 역량 집중
□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추진
- 국내 유일의 해외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험과 국내 1위 바이오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2013년 국내시장 출시를 목표로 엔브렐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추진
2. 국내사업 가치 제고
□ 항노화, 미용, 건기식 등 비급여 시장과 진단, 조영제, 백신 등 예방 및 진단 시장을 적극 육성
□ 신성장 제품 매출 비중, 작년 10%에서 2010년 20%까지 확대
3. 해외사업 체질 강화
□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중동, 터키, 멕시코 등 7대 이머징(Emerging) 마켓을 집중으로 주요 거점별 차별화된 마케팅 추진
□ 인도법인은 Bio의약품 Top 5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마케팅, 임상기지로 성장 추진
□ 중동은 중동지사를 설립해 비만, 당뇨, 항노화 사업 추진
□ 중국은 법인을 설립해 전문의약품, 웰빙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직접 마케팅 본격화
4. 기업문화 혁신
□ 창의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Speed(속도), Smart(자율, 창의), Smile(고객, 행복)의 S문화를 구현
□ 구성원 개개인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일에 몰입함으로써 창의적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는 환경 및 시스템 구축
□ 자율출퇴근제, 월1회 전사휴가 실시, 회의문화 혁신, 사업부문 성과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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