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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12:55
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4.24) 한화갑 대표와 이낙연 원내대표, 김효석 정책위의장, 손봉숙, 이승희 의원 등 지도부가 성남 중원에 총집결해 김강자후보 지원활동에 나선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 운영위원장들도 투입된다.

특히 한화갑 대표는 전날인 23일 저녁 광주방문을 마친 뒤 성남지역의 한 여관에 투숙한 이래 오는 30일 선거일까지 성남에 직접 머물며 숙식하는 등 상주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월요일인 25일 아침 9시에는 성남 중원의 김강자후보 선대본부 사무실에서「당지도부·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선거판세를 점검한 뒤 성남지역 개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휴일인 24일 한 대표 등 지도부는 오전 7시부터 남한산성을 시작으로 황송공원, 세이브존 일대, 은행시장과 상대원시장 등에서 릴레이 가두 지원활동 및 유세를 벌였으며 특히 오후 3시에는 모란시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지원유세 요지

민주당은 50년 역사와 전통, 업적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 정부때는 IMF위기극복,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남북평화정착, 정보통신 강국 건설, 사회복지제도 확충 등 업적을 가진 정당이다. 이런 민주당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성남이 산다. 민주당이 국가와 민족에 봉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민주당이 탄생시킨 노무현정부하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격하움직임이 벌어지는 것은 개탄스런 일이다. 민주당은 어떤 형태의「DJ죽이기」도 용납할 수 없으며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

열린당 후보는 이 당 저 당 권력을 찾아다니는 철새이자 배신자이다. 이런 후보에게 한 표도 줘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은 야당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정당이다. 야당도 제대로 해보고 국정운영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있는 민주당이 바로 대안이다.


2005년 4월 24일
새천년민주당 유종필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