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화장품 ‘히알루론산 秀’ 꾸준한 입소문…‘먹는 화장품’ 인식 계기

서울--(뉴스와이어)--‘먹는 화장품’ 컨셉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리화장품(www.ariss.kr)의 히알루론산-수(秀)가 연예인들과 강남의 청담동일대 피부전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리화장품이 지난해 먹는 화장품 컨셉으로 화장품 시장에 출시한 ‘오리엔탈 푸드 솔루션’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관리를 위해 히알루론산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부에서는 아예 주름방지 목적으로 주사액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리화장품 관계자는 “주름과 같이 골이진 피부의 볼륨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으로 실제로도 현재 이 두가지 성분이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며 “히알루론산은 탁월한 보습효과 때문에 모이스쳐라인과 안티에이징라인에서 필러 또는 캡슐, 화장품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히알루론산의 인기가 루비족들 사이에서 지난해부터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히알루론산의 인기 속에서 국내 피부 뷰티 전문가들의 먹는 화장품에 대한 지지는 거의 절대적이다.

1994년부터 2009년까지 미스코리아를 20명씩이나 배출했던 원광보건대학 미용피부학과 오철수 교수는 “미스코리아들 메이크업을 뒷받침 해주는 기본은 바로 이너 뷰티에서 온다”며 “먹는 화장품으로 피부의 속부터 서서히 관리를 해야 최상위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호대학 뷰티케어학과 조서윤 교수도 “내면부터 가꾸면 반드시 아름다워질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고 그 건강함이 자연스럽게 외모에 표출되기 마련이다”며 “경락을 통한 얼굴축소의 비밀은 바로 수분이다. 수분과 영양이 충분한 피부와 메마른 피부재생의 치유속도가 다르듯이 건강한 피부일수록 효과는 빠르고 오래 지속되고 속이 건강한 사람이면 V라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법의 손으로 미를 창조하는 강남 압구정동의 박수영 헤어파셀 원장은 “수많은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창조하며 쌓은 건강모발 노하우는 바로 이너뷰티”라며 “사람은 보통 30대가 되면서 히알루론산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피부의 수분부족으로 피부 주름뿐만 아니라 머리 결이 푸석푸석하기 시작하면서 탈모까지 이어지는데, 요즘 먹는 화장품은 피부에 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히알루론산은 자기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저장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수(秀)는 순도 90%이상의 순수한 히알루론산이 130mg이 함유되어 있다.

히알루론산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특히 인체의 여러 부분에 존재하는데, 특히 피부에 많이 존재하여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만약 히알루론산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고 주름이 생긴다.

하지만 히알루론산을 추출 하는 공정이 워낙 복잡한 탓에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고급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밖에 없고 자칫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크지만, 세계 화장품업계에서는 항노화 화장품 원료인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한 고급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다.

문의:아리화장품 마케팅실(02-552-1165)

웹사이트: http://www.ari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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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화장품 마케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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