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cel, 레게 아티스트 셰기와 아이티 구호 모금 활동을 위한 노래 ‘Rise Again’ 제작

킹스톤,자메이카--(뉴스와이어)--‘Rise Again’ 곡에 국제적인 예술가들인 셰기(Shaggy), 숀 폴(Sean Paul), 숀 킹스톤(Sean Kingston)과 다른 여러 예술가들 참여

Digicel은 Digice 아이티 구호 기금을 위한 모금 활동을 위해 ‘Rise Again’라는 이름의 노래를 작곡, 제작하기 위해 국제적인 레게 아티스트인 셰기와 유명한 프로듀서인 크리스토퍼 버치(Christopher Birch)와 협력하는 세부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Rise Again은 아이티 국민들을 위해 카리브해의 예술가들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카리브해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작곡해 달라는 Digicel의 의뢰를 받고 셰기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앨범인 Hot Shots을 제작한 프로듀서인 크리스토퍼 버치와 함께 스튜디오로 직행했다. 이 노래는 채 하루가 안돼 작곡되었으며 리듬은 5일 이내에 만들어졌고 숀 폴과 숀 킹스톤과 같은 아티스트들과 다른 정상급 카리브해 출신 아티스트들이 서슴지 않고 지원을 제공했다. Rise Again은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며 수익금의 100%가 Digicel 아이티 구호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노래의 출시와 관련하여 셰기는 “Rise Again은 아이티 국민들을 위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으며 아이티 국민들이 지진으로 산산조각 난 그들의 삶을 다시 복구하면서 나아가는 발 걸음 하나 하나에 우리의 지원이 제공될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나는 이 노래와 Digicel과의 협력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 Rise Again의 발표를 통해 우리는 아이티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더 많이 모금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콤 델브스(Colm Delves) Digicel 그룹 CEO는 “Digicel 아이티 구호 기금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는 지진으로 수 많은 것을 잃은 아이티 국민들에게 지지를 보내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국제적인 아티스트들과 협력을 하고자 했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Rise Again를 구입할 수 있으며 그 수익금은 아이티의 구호 활동에 모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ise Again는 이미 미국에서 E! News가 E!TV Entertainment News에서 이 노래를 소개하면서 반향을 얻고 있다.

Rise Again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은 셰기(Shaggy), 숀 폴(Sean Paul), 숀 킹스톤(Sean Kingston), 그리고 바베이도스 출신 아티스트들인 앨리슨 힌즈(Alison Hinds), 숀텔레 라인(Shontelle Layne)과 에드윈 이어우드(Edwin Yearwood),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소카 아티스트들인 데이빗 러더(David Rudder), 키스 디에펜탈러(Kees Dieffenthaller) 그리고 데스트라 가르시아(Destra Garcia), 자메이카 레게 아티스트들인 테산느 친(Tessanne Chin) 및 에타나(Etana) 그리고 아이티의 아티스트인 벨로(Belo) 등이다.

2006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아이티에 총 3억 달러를 투자하여 아이티 단일 최대 투자기업이 된 Digicel은 아이티에 2백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Digicel 아이티 구호 기금은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티의 NGO들에 5백만 미국 달러를 기부했으며, 문자 및 음성 기부 라인을 통해 카리브해와 중미 전역의 Digicel 고객들이 50만 미국 달러를 모금했다. Digicel은 또한 2백만 명의 고객들에게 5 미국 달러의 무료 크레디트 – 총 금액 1천만 미국 달러를 제공했다.

또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Usain Bolt)와 파나마의 마르티넬리 대통령, 서인도 제도의 전설 가필드 소버스 경(Sir Garfield Sobers)과 같은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60여 개의 지지 영상 메시지를 녹화했다. 모든 동영상 메시지는 www.facebook.com/helphaiti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CEL 그룹 관련 정보
8년간의 영업 활동을 거쳐 Digicel은 카리브해 연안과 중미 시장에 88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적인 요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활동 범위, 탁월한 고객 지원,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첨단 핸드셋으로 유명하다. 혁신적인 무선 서비스 및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Digicel은 카리브해 연안 지역에서 선두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 지역을 무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동사는 또한 중미와 태평양 시장에도 최근 진출했다. Digicel은 버뮤다에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전세계 32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사의 카리브해 및 중미 시장은 앙귈라, 안티구아 및 바브다, 아루바, 바베이도스, 버뮤다, 네덜란드령 앤틸레스,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케이먼 제도, 쿠라카오,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프랑스령 기아나, 그라나다, 과들루프, 가이아나, 아이티, 온두라스, 자메이카, 마르티니크, 파나마, 세인트 키츠 네비스,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수리남, 트리니다드 토바고 그리고 터크스케이커스로 구성되어 있다. 카리브해를 거점으로 하는 이 기업은 또한 세인트 마틴과 세인트 바츠도 활동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Digicel Pacific은 피지, 나우르, 파푸아 뉴기니, 사모아, 통가와 바나투를 망라하고 있다. 이와 같은 32개의 시장에서 Digicel은 1천3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Digicel은 서인도제도 크리켓 팀과 이 지역의 특별 올림픽 팀들을 포함하여 카리브해와 중미 지역의 스포츠 팀들의 주요 후원자이다. Digicel은 또한 CONCACAF 골드컵의 카리브해 및 중미 지역 예선전인 Digicel Caribbean Championships 및 Copa de Naciones Digicel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이다. Digice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digicel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cel 개요
Digicel은 혁신적인 무선 서비스 및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카리브해 연안 지역 무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첨단 핸드셋으로도 유명한 Digicel은 버뮤다에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전세계 32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미와 태평양 시장에도 최근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digicelgroup.com

연락처

Antonia Graham
Digicel
+1876 564 170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