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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13:15
서울--(뉴스와이어)--24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 동산에서 5천여명이 핑크리본을 가슴에 달고 달리며 유방암 예방을 알리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崔國鎭)이 주최하고 ㈜태평양(대표이사 徐慶培)이 주관하는 ‘2005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열려 유방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고취시키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국유방암학회, 보건복지부, 여성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의 참가비(5km 5,000원/10km 10,000원)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에 쓰인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핑크색 티셔츠가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 검진차량(맘모버스)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선착순 200명). 10km와 5km 부문 여자 1위~3위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태평양 화장품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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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평양 홍보팀 김효정(Tel:02-709-5413/011-913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