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지식재산 전략 포럼’이 개최된다

대전--(뉴스와이어)--새해 시작부터 지역에서 ‘지식재산 전략 포럼’이 한창이다.

지역의 지식재산 전략 포럼은 지난해 지식재산강국 실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수립한 중앙정부 차원의 ‘21세기 지식재산 비전과 실행전략’을 지역에 전파하고, 실행전략 수립 과정에서 취득된 노하우를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해 특허청에서 지원하는 행사이다. 1월 29일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전략 포럼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본 포럼에는 지자체 (부)단체장, 국회의원, 대학교수, 기업인 등 지역의 주요인사가 참여하여 지역의 지식재산 현황과 향후 발전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이미 세계 주요국과 선진기업들은 지식재산 중심의 경제발전 전략을 추진하여 글로벌 경쟁체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식기반사회의 도래로 특허, 브랜드 등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본은 2002년 지식재산기본법에서 지자체에 지식재산책무를 부과하여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토록 하고 있으며, 지적재산전략본부에서 매년 지적재산전략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에도 2004년 우이 부총리가 지식재산 전략의 대대적인 추진 실시를 강조한 이후 도시, 단지, 기업과 산업단위로 지식재산 전략 수립 및 실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의 고부가가치 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국가 차원에서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해 산업계 · 과학기술계 및 시민단체 등 16개 기관과 공동으로 ‘21세기 지식재산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였으며, 금년에는 지식재산기본법 및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지식재산 진흥을 위한 지원을 위해 ‘04년부터 전국 주요지역에 지식재산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지재권 교육, 특허·브랜드·디자인 컨설팅, 비영어권 브랜드 창출지원 등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발맞추어 지역에서도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지식재산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지식재산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2008년 인천광역시에서 인천지역의 지식재산진흥 조례를 처음으로 제정하였고, 이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창원시, 포항시, 안동시에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광주광역시 남구청은 2006년부터 지식재산을 구정의 핵심으로 삼는 지식재산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지역에서 새해 벽두부터 열리는 ‘지식재산 전략 포럼’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점점 치열해지는 글로벌 지재권 전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 지식재산 전략 포럼’과 같은 행사를 통해 지재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있고, 지역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여 지식재산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특허청의 지원하에 1월 29일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로 이어지는 지역 지식재산 전략 포럼은 앞으로 지재권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경영지원팀
사무관 엄기훈
042-481-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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