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식재산전략 포럼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지식재산권(지재권) 활성화로 지역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부산지식재산전략 포럼’이 1월 29일(금)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부산시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중심의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지역의 지식재산 현황과 향후 발전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중장기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

부산시가 주최하고 특허청, (재)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한국발명진흥회,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 이종혁 국회의원 사무국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고정식 특허청장, 이종혁 국회의원,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재)부산테크노파크 김동철 원장과 지역 지재권 전문가 및 중소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중앙정부의 지식재산 전략에 대한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이종혁 국회의원의 ‘지식재산 기본법 제정 방안’에 대한 강연, 듀라케미(주)와 부원생활가전(주)의 지역 IP기업 성공사례 발표, 부산시의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전략’ 발표, 지역 Opinion Leader들의 ‘부산 지식재산 전략’에 대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포럼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수립된 지식재산 전략을 지역에 전파하고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기반한 부산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산업발전 방안 모색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지재권 전문가 및 지역 기업 임직원들의 토론을 통해 지역 지식재산경영 강화 및 부산시 지식재산 붐을 조성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의 지식재산권 총 출원은 10,193건으로 전국대비 3.4%이며, 등록은 4,770건으로 전국대비 3.1%로 나타나 저조한 편이다.

※ 전국 산업재산권(’08년) : 출원 302,507건, 등록 153,562건

또한 개인의 출원율은 높은 편이나 출원주체별로 큰 편중 없이 고루 출원되고 있으며, 특히 부산시의 전략산업인 기계부품의 특허출원이 상대적으로 활발하기 때문에 전략산업 육성정책에 따른 향후 관련기업의 특허출원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부산지역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현황은 저조한 편이지만 최근 산업구조 개편으로 10대 전략산업을 지정, 동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하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10대 전략산업 육성은 지식재산 활성화를 통해 가능하며 지식재산권 중시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시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과학기술과
051-888-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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