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지역일자리 3300여개 창출 추진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2시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5개 구·군 부단체장과 13개 울산시 사업 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일자리 종합추진계획 연석회의’를 개최, ‘2010년 지역일자리 조성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울산시 종합추진계획에 따르면 지역의 공공부문 일자리 3,301개 창출을 목표로 5대 일자리사업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희망근로 사업(2,40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533명),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75명), 행정인턴(178명), 공공근로(110명) 등이다.
‘희망근로사업’은 사업비 137억6000만원(국비 114억8000만원, 지방비 22억8000만원)이 투입되며, 참여인원 2405명으로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사회적 취약계층의 집수리 사업 등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수행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사업비 53억원(시비 20억원, 구·군비 32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자원조사, 교육·복지사업 등 지역특성과 사업수요를 반영한 대상사업을 발굴하여 53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다.
특히 Post-희망근로대책으로 희망근로사업 중 검증평가를 거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적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 일자리 75개(5개 단체, 3억원)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다.
이 밖에 행정인턴(6억8000만원, 178명), 공공근로사업(9억2000만원, 110명) 분야에서도 내실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희망근로 TF팀(5명)을 ‘울산광역시 희망일자리 추진단’(8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2월중 울산광역시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구성·운영함은 물론 맞춤형 취업 알선을 위한 ‘울산광역시 일자리 종합센터’도 개설하여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 점검 및 평가를 통하여 고용확대노력이 우수한 구·군에 대해서는 교부금 배분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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