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0.2P 상승
이는 원자재가격상승, 환율하락 우려 등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설 특수로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는 ’09. 12월(90.0)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문별로는 대부분 전월과 비슷한 수준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87.5→87.7), 중기업(97.7→98.0) 모두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공업구조별로도 경공업(88.8→89.1), 중화학공업(92.4→92.5) 모두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9.5→89.1)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혁신형제조업(95.7→98.2)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총 20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서 상승
업종별로는 전기기계및전기변환장치(86.6→94.9), 영상,음향및통신장비(90.3→98.4), 의복및모피제품(79.6→87.0) 등 10개 업종은 상승했다.
반면, 가죽,가방및신발(99.0→89.6), 컴퓨터및사무용기기(107.1→98.2), 화합물및화학제품(100.7→94.5) 등 10개 업종은 하락했다.
경기변동항목 중 수출은 소폭 상승
- 생산설비수준과 제품재고수준은 과잉상태가 지속될 전망
경기변동 항목별로는 수출(92.5→92.9)은 소폭 상승했으나, 생산(92.4→91.6), 내수판매(90.6→89.2), 경상이익(86.7→85.7), 자금사정(87.1→86.0), 원자재조달사정(94.7→93.8)은 모두 소폭 하락했다.
수준판단 항목인 생산설비 수준(102.9→103.0)과 제품재고 수준(103.6→103.1)은 모두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해 과잉상태가 지속될 전망이고, 고용수준(97.0→96.2)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인력부족수요가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2010년 1월 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전월대비 2.1P 하락
’10. 1월 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전월(86.0)대비 2.1P 하락한 83.9를 기록해 지난 10월(88.8)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83.2→79.9), 중기업(92.2→92.8) 모두 하락했으며,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4.8→82.0)은 하락, 혁신형제조업(91.0→91.8)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제품(87.3→72.7), 가구및기타(90.9→79.7), 가죽,가방및신발(96.0→85.4) 등 12개 업종에서 하락했으며, 영상,음향및통신장비(77.4→89.5), 종이및종이제품(79.5→88.7) 등 8개 업종은 상승했다.
’10. 1월 중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는 여전히 “내수부진”
2010년 1월 중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는 “내수부진”(58.6%)으로 ’08. 11월(70.3%) 이후 15개월 연속 가장 큰 애로로 나타났다.
이어서, “원자재가격상승”(46.2%), “업체간 과당경쟁”(39.2%), “판매대금회수지연”(33.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율불안”(6.8%→14.4%), “원자재가격상승”(44.3%→46.2%) 등의 애로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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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유광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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