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코리아, 업계 최초로 IPv6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 출시
일본의 인터넷 멀티피드(INTERNET MULTIFEED)[1]의 토야마 카츠야수(Katsuyasu Toyama) 기술 총괄 부장은 “IPv6를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증가함과 동시에, 블루코트는 업계 최초로 서비스 성능 저하 없이 기존의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IPv6로 유연하게 마이그레이션 전환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블루코트 솔루션은 대규모 웹 사이트를 위해 IPv4와 IPv6를 조화시켜 모든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접근하려는 도메인에 상관없이 복잡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라고 말했다.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블루코트 IPv6 시큐어 웹 게이트 솔루션에서 요청과 콘텐츠 사이의 지능적인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여, 사용자가 IPv4이나 IPv6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데이터의 검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IPv4와 IPv6의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공간에 대한 기업의 IT 정책을 지속적으로 집행함으로써, 네트워크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환경의 전환을 간편하게 한다. 또한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환경 전환 시 일어날 수 있는 주소 전환, 애플리케이션 변경, 기본 네트워크 인프라의 업그레이드와 같은 복잡한 문제를 모두 제거, 비즈니스 연속성의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블루코트 솔루션은 IPv6의 원활한 구축을 통해, 기업들이 IPv4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IPv6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단일 인프라에서 IPv4와 IPv6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혼란 없이 IPv6 기술의 이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전수홍 지사장은 “블루코트의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은 기업들이 비용효율적으로, 기존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추가 비용 없이 단일 인프라에서IPv4와 IPv6가 함께 구현되어 기업들이 IPv4와 IPv6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 기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라며, “블루코트 솔루션은 IPv4와 IPv6 도메인 사이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격차를 줄임으로써 기업들이 콘텐츠가 전송되는 도메인에 상관없이 동일한 수준의 모니터링, 보안, 가속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라고 설명했다.
블루코트 IPv6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최근 출시된 프록시SG 운영시스템인 SGOS 5.5가 탑재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추가 비용 없이 설치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블루코트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의 선도 업체인 블루코트는 정보 보안 및 최적화의 필수 요소인 모니터링, 가속, 보안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자, 장소, 네트워크에 제약 없이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보장, 신속한 결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지사(070-7123-6100)로 연락하거나 웹 사이트 www.bluecoat.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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