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소년 소비자교육 76.4% 긍정적 평가 확대 추진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소비생활센터는 수능시험을 끝낸 고3 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 11월 23일 ~ 12월 22일까지 실시한 소비자교육에 대하여 76.4%가 교육 효과가 있다고 답해 앞으로 도민 소비자교육을 확대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들의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 한 달 용돈금액, 용돈마련방법, 소비성향, 소비자피해 실태, 소비자교육 만족도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를 하였으며 조사대상자가 응답한 설문지 600부 중 성실하게 응답한 546부(응답률 91.0%)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항목별 분석결과는 용돈을 받는 주기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49.3%), ‘한 달에 한번’(28.2%) 순이며, 용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부모님으로 부터 받는다’(81.9%), ‘스스로 마련한다’(11.7%) 순으로 답변하였으며, 용돈사용 계획을 세우는가에 대해 ‘가끔한다’(39.4%), ‘안한다’ (32.1%) 순으로 나타나 계획적인 용돈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물건을 선택할 때 기준은 ‘가격’(34.6%), ‘모양·디자인’(32.1%) 순으로 나타났으며, 물건 선택 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자신의 개성’이 53.8%로 나타났으며, 친구나 가족보다 ‘대중매체’ (26.1%)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피해를 당한 경험이 ‘없다’(61.5%), ‘있다’(38.5%)로 답하였으며 주요 피해물품 유형은 ‘인터넷서비스’(24.3%), ‘학습지·교재’(11.4%) 순이며, 특히 구매방법은 ‘인터넷(전자상거래)’(74.3%), ‘판매점에 방문’(7.1%) 순으로 소비자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피해를 당한 청소년들은 ‘그냥 참고 넘어갔다’(49.0%)는 답변이 많았으며, 그 이유가 ‘번거로워서’(65.2%)로 나타나 청소년들이 소비자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소비생활센터에서는 금번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도내교육 전담강사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소비자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도 소비생활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하여 주요 소비자피해사례와 예방방법 및 대처방안에 대한 홍보물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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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 경제정책과
과장 신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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