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검색 이용자들이 검색한 결과를 분석, 가장 많이 검색한 순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이른바 ‘유저랭크검색’이라는 획기적인 검색방식이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식, 블로그, 사이트, 뉴스, 이미지, 카테고리 등 포털 검색서비스 이용 시 네티즌들이 매일매일 가장 많이 검색한 정보 순으로 검색결과를 동적으로 재배치해 보여줌으로써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검색하는 것은 물론, 매일 매일 최적의 검색트렌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검색포털 엠파스(www.empas.com)는 국내 최초로 사용자의 검색이용 행태를 집계, 분석한 후 매일 매일 검색결과에 반영, 검색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유저 랭크(User Rank)’방식의 검색서비스를 25일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유저랭크검색’이란 사용자가 많이 본 순서대로 검색 결과를 동적으로 재배치해주는 신개념의 검색서비스로, 엠파스가 1년간 사용자의 검색이용 행태 데이터를 분석,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동적 재배치 알고리즘(DRA, Dynamic Relocation Algorithm)’을 적용한 검색 방식이다.

엠파스 ‘유저 랭크 검색’의 가장 큰 특징은 시기별, 이슈별로 변화하는 사용자의 관심도와 이용률이 검색 결과에 매일 매일 반영돼, 같은 키워드라도 시기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교황’이라는 검색어도 시기에 따라 사용자의 관심도가 달라져, 교황 선종 당시에는 ‘뉴스’가, 장례식 때는 사진 및 ‘이미지’, 교황 선출 시기에는 ‘지식’ 영역이 검색결과에서 가장 많이 읽히게 된다. 엠파스 ‘유저 랭크 검색’은 네티즌 관심영역이 그때그때 동적으로 최상단에 재배치돼 원하는 정보를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동일 키워드로 검색해도 오늘은 뉴스가, 내일은 이미지가 가장 최상단에 검색될 수 있는 개념이다.

기존 포털 검색 시 지식, 블로그, 카테고리 등 포털사이트들이 정책적으로 설정하는 검색결과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실제 원하는 검색결과는 스크롤해 찾아야하는 번거로운 단점이 있는 반면, 이번 ‘유저 랭크 검색’은 포털사의 이러한 정책적 설정없이 모든 검색결과를 DB검색순서대로 보여주는 사용자중심의 검색방식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어 검색'으로 검색 포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바 있는 엠파스는 이번 ‘유저 랭크 검색’서비스를 계기로 또 한번 검색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엠파스 ‘유저 랭크 검색’의 또 다른 특징은, 키워드 성격에 따른 사용자 선호도가 검색결과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이다. 지난 1년간 사용자 검색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자 연예인 검색어에서는 ‘이미지’를, 시사 관련 검색어로는 '뉴스'를, 쇼핑 및 가전 검색어로는 '지식'을 가장 많이 찾는 등 사용자들은 카테고리, 키워드 별로 뚜렷이 다른 검색 결과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파스 한성숙 본부장은 “동적 재배치 알고리즘은 수천만~수억건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산, 바로 바로 검색결과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정교한 검색엔진 및 검색 기술력을 요한다”면서 “이 기술은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 정확도에 관한한 사용자중심으로 제공하는 엠파스만의 차별적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파스는 ‘유저 랭크 검색’ 도입 기념으로, 1,000여명에게 노트북, 휴대폰, PSP,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살아있는 검색 결과, 유저 랭크 체험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엠파스는 이와 함께 '비교 체험' 코너를 마련, 다른 검색사이트의 검색결과와 ‘유저 랭크 검색’이 적용된 엠파스의 새로운 검색결과를 나란히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엠파스측은 "직접 비교해보면 엠파스의 '유저 랭크 검색'이 얼마나 적합한 결과를 잘 보여주는지를 확연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쳤다.

웹사이트: http://www.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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