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양곡년도 가구부문 1인당 양곡 소비량 조사결과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4.0kg(‘09년)으로, 일본(59.0㎏, ‘08년)과 대만(48.1㎏, ‘08년)에 비해 높은 수준
2009양곡년도 가구부문의 1인당 양곡소비량은 82.3㎏으로, 전년(83.9kg) 대비 1.6㎏ 감소(△1.9%)
시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은 강원이 85.1kg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2.1kg으로 가장 적음
◎ 쌀 소비량
□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2009양곡년도의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4.0㎏으로 전년(75.8kg) 대비 1.8㎏ 감소(△2.4%)함
※ 양곡년도 : 햅쌀이 생산되는 전년 11월 1일부터 쌀 소비가 마무리 되는 당년 10월 31일까지의 기간
육류와 곡물 가공품등 식생활이 다양화, 편의화 됨에 따라 쌀 소비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대체식품(육류, 식빵, 떡, 국수, 라면, 즉석밥, 씨리얼 식품 등) 소비가 증가
10년 전(‘99)보다 1인당 연간 22.9㎏의 쌀을 덜 소비함
□ 농가·비농가별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대체식품 소비가 많은 비농가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0.9㎏으로, 농가(119.0㎏)의 59.6% 수준으로 나타남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비농가는 1.5㎏ 감소(△2.1%)한 반면 농가는 3.5㎏ 감소(△2.9%)하여 농가의 쌀 소비량이 비농가에 비해 빠르게 줄어들고 있음
10년 전(‘99)에는 비농가(92.4㎏)의 1인당 쌀 소비량이 농가(141.3㎏)의 65.4% 수준이었음
□ 용도별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주식용으로 소비한 1인당 쌀 소비량은 72.7kg으로 전년대비 1.7㎏ 감소(△2.3%)함
전체 1인당 소비량 중 주식용 소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98.2%, 떡·과자용은 1.6%를 차지함
10년 전(‘99)과 비교하면 주식용 소비량이 94.8kg에서 72.7㎏으로 22.1㎏ 감소(△23.3%)함
□ 1일 평균 및 월별 쌀 소비량
1인당 1일 평균 쌀 소비량은 202.9g으로 전년(207.7g) 대비 4.8g 감소(△2.3%)함
1인당 1일 월별 쌀 소비량
제수용 떡 소비가 많은 명절이 포함된 1월에 1인당 1일 쌀 소비량이 가장 많고 여름 휴가철인 8월에 가장 적음
□ 쌀 소비량 국제비교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4.0kg(‘09년)으로, 일본(59.0㎏, ‘08년)과 대만(48.1㎏, ‘08년)에 비해 높은 수준임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15.0㎏, 대만보다 25.9㎏을 더 소비함
우리나라, 일본, 대만의 쌀 소비량이 모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감소량(율)이 일본, 대만에 비해 높게 나타남
- 한국: 96.9㎏(‘99) → 74.0㎏(’09), 연평균 2.3㎏ 감소(△2.4%)
- 일본: 65.1㎏(‘99) → 59.0㎏(’08), 연평균 0.7㎏ 감소(△1.0%)
- 대만: 54.9㎏(‘99) → 48.1㎏(’08), 연평균 0.8㎏ 감소(△1.4%)
◎ 전체 양곡 소비량
□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2009양곡년도 가구부문 1인당 양곡소비량은 82.3㎏으로 전년(83.9kg) 대비 1.6㎏ 감소(△1.9%)함
- 식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체식품 소비 증가로 감소
1인당 양곡소비량(82.3㎏) 중 쌀은 74.0kg으로 전체 양곡소비량의 89.9%, 기타 양곡은 8.3㎏으로 10.1%를 차지함
쌀 소비량(74.0kg)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반면, 기타양곡(서류와 밀가루 등) 소비량은 8.3kg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함
□ 농가·비농가별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농가의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135.0㎏으로, 비농가(78.6㎏)의1.7배로 나타남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의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농가는 전년(134.9㎏)과 비슷한 수준이며, 비농가는 1.7㎏(△2.1%) 감소하여 비농가의 소비량이 더 크게 감소함
10년 전(‘99)에는 농가(152.9㎏)의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이 비농가(104.5㎏)의 1.5배였음
□ 용도별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1인당 연간 용도별 양곡 소비량을 보면, 주식용은 79.8kg(전체의 97.0%), 떡·과자용은 1.3kg(1.6%), 장류용 및 기타음식용은 각각 0.6kg(0.7%)로 나타남
10년 전(‘99)과 비교하면, 주식용은 24.0㎏, 기타음식용은 1.5kg, 떡·과자용은 0.9kg, 장류용은 0.2kg 각각 감소했음
◎ 시도별 양곡 및 쌀 소비량
시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은 강원이 85.1kg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2.1kg으로 가장 적음
1인당 양곡소비량은 강원(95.8㎏), 충북(92.6kg) 순으로 많고, 서울(69.8kg), 울산(70.0kg) 순으로 적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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