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축분뇨 액비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악취 없는 축산사업장 만든다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양돈장 등 축산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악취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여 악취민원을 최소화함으로서 축사주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면서, 가축분뇨 자원화를 촉진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사업은 양돈·양계 사육농가에 사료첨가용 발효제를 급여하여 소화율을 높여 냄새를 저감하는 한편 액비저장조를 보유한 경종·축산농가에는 액비살포용 발효촉진제를 투입하여 악취를 제거하고 살포시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토록 하는 사업이며 아울러 주거밀집지역에는 파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사업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밖혔다.

금년도에는 480백만원(도비 72, 시군비 168, 자부담 240)을 투자할 계획이며, 농가에서 신청한 제품에 대하여 주요성분분석 성적증명서, 효능 등을 고려하여 시·군 축산환경개선사업 추진협의회에서 선정되며, 사료첨가제 급여 및 발효촉진제를 살포하여 축산환경개선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여 가축질병 발생 방지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가축분뇨를 유기질 비료로 자원화하여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을 위하여 금년도에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 73개소와 액비살포 4,840ha에 3,150백만원 투자하는 등 축산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향후 가축분뇨악취 발생으로 민원을 야기하는 농가에 대하여는 축산사업비 지원을 중단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 축산과 박근수
033-24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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