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 종교계 후원 줄이어
이번에 서울시와 공동협력을 펼쳐나갈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실천을 위하여 2008년 설립한 이래, 정서적·경제적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온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재단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과행복나눔재단에서는 이번에 그간의 부정기적인 지원에서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저소득층 지원을 위하여 서울시 및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결정하여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이날 협약식에서 특히 저소득층 자립지원 및 가난 대물림 예방을 위한 ‘희망플러스통장’및‘꿈나래통장’사업에 정기적으로 지정 기탁하기로 결정하여, 향후 기부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의 공동협력 하에 전액 ‘희망플러스통장’및 ‘꿈나래통장’참가가구의 저축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활용된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보다 근본적인 저소득층 지원책을 고민하면서, 가난한 가정의 저축을 도와 꿈과 희망까지 적립해 주는 서울시의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의 취지에 공감하여 공동협력과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비록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미래에는 더 큰 나눔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도와드리는 적은 액수가 앞으로는 또 다른 분들의 꿈을 위한 더 많은 저축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 후 서울시장(오세훈)은 이영훈 담임목사의 초청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여 철야예배에 참석한 1만5천여 명의 신도 분들에게 저소득 시민의 자립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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