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업활성화를 위해 R&D자금 100억원 지원
29일,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 중소기업 창업보육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고, 다음달 10일(수)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10년에는 창업기업 개발기술의 단기간 사업화에 초점을 맞춰 자유응모형 과제*에 한하여 지원하되, 업체당 수혜자금규모를 대폭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 자유응모형 과제는 창업기업 스스로 기술개발 분야를 희망하여 제안하는 과제로서, 총 1년이내의 개발기간동안 지원금 규모를 ’09년 최대 1억원에서 ’10년 최대 1.5억원으로 상향조정함
또한 중소기업청은 ’10년부터 여성창업기업 및 장애인창업기업 등 그 동안 R&D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참여문호를 확대하여,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입주 예정 기업’에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및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한 업력 5년이내의 창업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더욱이 창업기업은 기술개발 노-하우 부족 등 개발여건이 일반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기술개발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바, 기존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내 과제지원자를 통한 창업기업에 대한 사업비 집행 및 각종 의무사항 등 행정적 사항에 대한 관리·지원과 병행하여, 창업기업이 기술개발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당 기술분야 전문가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해소해주는 일종의 전문가집단인 ‘R&D 코디네이터’제도를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우선 대학교수, 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변리사 등 전문가 Pool을 확보하는 한편, 기술자문 사례 홍보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동 제도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창업기업 기술적 애로사항 예시> ‘히트파이프와 CPC 세라믹반사판 및 스크류형 방열판을 이용한 고효율 태양광 집열기’ 과제를 추진중인 A사는 태양열 집열기 시험장치 제작 및 설치 setting에 대한 기술 자문의 필요성을 호소
또한 ‘기술개발기획→기술개발→양산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창업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청 내 비R&D지원제도와의 상호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선 금년부터 기술개발에 성공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시스템 구축, 벤처코칭프로그램 등을 마련해주는 ‘사업화 컨설팅’ 사업에 우선적으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10년 창업보육기술개발과제는 2.10(월)~3.2(화)까지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산학연 전문가 및 각 지방 중소기업청이 신청과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금년도 5월중 신규지원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사무관 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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