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서 국악 연구 범위 확대위한 중국음악 특강 열어

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 www.gugak.go.kr)은 사단법인 동북아음악연구소(소장: 권오성)와 함께 2010년 2월 1일(월)부터 2월 6일(토)까지 오후 1시~6시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중국음악 특강을 개최한다.

중국음악 특강은 중국음악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악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우리 음악을 탐구하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중국 복건사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중국음악학자 왕야오화(王耀华)(만69세)를 초청해 마련하는 것.

중국전통음악 이론을 총 6장으로 나누어 6일간 매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며, 중국음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1장-중국전통음악의 원류, 2장-중국전통음악의 음악체계, 3장-중국전통음음악의 구조와 특징, 4장-중국전통음악기보법, 5장-중국전통율학, 6장-중국전통음악의 미학 순으로 강의 한다.

국내 한국음악 및 인접분야 연구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강신청은 1월 29일(금)까지 전화(02-580-3354)로 하면 된다. 자세한 특강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참고하면 된다.

왕야오화(王耀華)교수는 현재 중국 복건사범대학의 교수이자, 아시아·태평양민족음악학회 회장, 국제전통음악학회 중국위원회 위원장, 중국 국무원학위위원회 예술학과 평의원, 중국음악협회 이사 겸 이론위원회 주임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삼현예술론《三弦艺术论》, 중국전통음악개론《中国传统音乐概论》, 세계민족음악《世界民族音乐》, 음악학개론《音乐学概论》, 고사음악교육학《高师音乐教育学》, 중국전통음악악보학《中国传统音乐乐谱学》, 중국민족민간악곡집성·복건권《中国民族民间器乐曲集成·福建卷》등 20여 권이 있으며, 발표된 학술논문은 100여 편이 된다. 아울러 중국국가 인사부 표창 및 우수전가(优秀专家) 칭호를 받기도 하였으며, 현재 강의하는 “세계민족음악”과정은 국가급정품과정으로 채택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연락처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김소리연구사
02-58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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