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사무라이채권 300억엔 발행 성공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 28일 리먼사태 이후 아시아 민간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하였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의 총 발행금액은 300억엔이고 만기는 2년이다. 변동 및 고정금리 두 가지 조건이며 금리는 Yen Libor + 138bp(고정금리 1.9%)이다.

이는 리먼사태 이후 발행된 한국계 은행 사무라이본드 발행 금리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KB국민은행의 선도적 위치와 높은 신인도를 일본 투자자들에게 재차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채권발행은 최근 미 정부의 고강도 금융 규제 정책과 중국의 재정긴축 정책 등 국제금융시장의 잠재적 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보이는 사무라이본드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함으로써 외화차입선을 다변화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 발행에는 은행, 자산운용사, 상호금고 등 40개가 넘는 다양한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등 일본 내 투자자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었다.

조달된 자금은 2010년 4월에 만기도래 되는 사무라이본드의 차환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 주간사는 Mizuho 증권, BNP Paribas, UBS가 담당하였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국민은행 자금부
서남종 부장,김홍렬 팀장
2073-8281,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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