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종합감사 결과 공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지난 해 10. 5.부터 10. 13.까지 7일간 실시(감사요원 21명 참여)한 “시흥시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국·도정 및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 실태, 토목·건축 등 대규모 시설공사 추진 실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실태, 물품구매·공사입찰·예산집행 실태와 무사안일 업무행태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감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각종 시책사업의 적법성·타당성, 건전재정 운영 여부 등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두었고, 민생관련 주요사업 및 지방행정에 부여된 기본적인 공적책무의 방치 또는 누수현상이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였으며, 종합감사기간 중 시민들로부터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에 대하여 제보를 받아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였다.

감사결과, 법령위반 및 예산낭비와 직무 소홀 등 총 41건의 잘못된 행정을 적발하여 고의성 있는 위법사항과 관련된 공무원 72명(중징계 1, 경징계 6, 훈계 65)을 문책요구 하였으며, 재정상 14건 5,680백만원을 추징 또는 감액 조치토록 하는 등 지적사항에 대하여 시정·개선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에 의하면, 시흥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지방행정의 적법성 확보는 물론, 각종 시책운영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지방자치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시흥시에서 추진한 건설경기침체로 인한 건설업체들의 부동·유동성 위기에 따라 공사현장에서 장비임대료 및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관리로 예산 조기집행을 성실히 수행한 사례 등 우수사례 발굴과 함께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표창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타 지방자치단체에 감사지적 사례를 전파하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감사총괄담당
031-24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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