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o 270으로 지키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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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0-01-28 15:41
서울--(뉴스와이어)--건강한 생활과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끝없이 진화하여 언젠가부터 육식 위주보다 채식 위주의 식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5년 동안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던 한 씨는 ‘자연주의로의 회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채식뷔페로 업종을 전환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주의라는 지향점 덕분인지 사람들 사이에 알음알음 알려졌고, 불황이라는 말을 느끼지 못할 만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채식이라고 해서 채소로 만든 음식이라고 삶고 찌고 무친 나물과 채소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육류보다 더 뛰어난 육질, 생선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 치킨이나 소시지에 버금가는 음식, 구이나 튀김 등 다양한 맛과 종류를 준비하여 여느 뷔페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입과 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채식의 특별한 맛과 멋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고객들을 위해 모든 재료와 부자재까지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음식 맛을 좌우하는 식용유는 더욱 신중하게 관리했다. 식용유가 필요한 음식이 많아도 대부분 아주 적은 양을 잠깐 동안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유통기한과 저장을 유의하면 되지만, 튀김음식은 상황이 달랐다.

튀김의 맛과 신선도를 위해 정기적으로 새 식용유로 교체했지만, 높은 비용은 부담스럽기만 했다. 여과기를 사용하자니 왠지 마음 한구석이 개운하지 못해 고민을 안고 있을 무렵, 눈치 빠른 주방장이 희소식을 알려주었고, 그 덕분에 식용유에 대한 모든 걱정은 날려버릴 수 있었다. 주방장의 정보는 식용유의 수명과 지방성분을 빠르게 측정해 주는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이었다.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은 ‘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지난 2000년부터 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www.testo.co.kr / 대표: 이명식)에서 식품업계를 위해 내놓은 식용유 품질 측정기이다.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은 기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0.5~40%TPM, +40~200℃ 범위 내에서 조리용 기름의 수명과 지방성분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측정기이다. 배터리 전원방식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름의 품질 상태는 보기 쉽도록 디스플레이에 신속하게 표시된다. 기름의 품질 상태에 따라 녹색, 노란색, 적색 세 가지 색상을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2개의 한계값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품질 한계값을 초과하면 노란색 또는 적색의 LED 막대가 표시되며, 튀김 온도가 너무 높으면 알람이 작동한다.

방수 보호케이스 TopSafe를 장착하여 위생적이고, 충격에도 강하며 식기 세척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그리고 측정기의 핵심인 센서를 금속제 안에 내장하여 파손을 대비하였으며, 특수 보호처리로 긁힘을 방지하고 있다. 일람기능과 측정 종료 자동인식, 커다란 액정에 측정값이 표시되어 확인이 편리하다는 점, 손잡이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은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의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식용유 상태를 관리하여 더 좋은 품질의 식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스위스 맥도날드를 통해 확실히 증명된다. 스위스 맥도날드의 대부분 지점은 식용유의 사용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 절약과 측정에 대한 신뢰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스위스 맥도날드 품질보증부 Joel Margueron부장은 “테스토 식용유 측정기를 사용하여 연간 5% 정도의 식용유를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비용절감보다 더 중요한 사항은 양질의 기름 사용으로 보다 양질의 식품을 제공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기적인 기름 측정 덕분에 훌륭한 식용유 품질과 비용절감 사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위하여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단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기 식용유와 같은 주요 주자재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맥도날드, KFC, 롯데리아와 같은 식용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패스트푸드점뿐만 아니라 튀김용 식용유 관리가 필요가 분야에서 식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서울 본사에 서비스 팀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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