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 적극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역 제품의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지역제품 입점 확대,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 구매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정상화를 위해 공공차량의 타이어 구매시는 물론, 이 지역 자동차 생산업체에서도 금호타이어의 구매비율을 높여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와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인 경제 캠페인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삼성홈플러스 등 지역 대형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구매협약을 체결한 시는 올 상반기 중에 집중 공공구매기간을 설정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지역방송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지역경제살리기 연중 캠페인에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포함시키기로 하고, 광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우수기업 탐방 등 경제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제품사주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으로 구매한 우리지역제품실적은 64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역 대형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구매협약과 제품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579억8천여만원의 지역제품이 판매됐고, 지역생산업체 제품 집중 공공구매 기간을 통해 지역기업인 거화하이텍, 서부원 등 584개 업체에서 56억6천만원의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특산물의 직거래 실적은 상설판매장과 설과 추석 명절 등 직거래 장터 5회 판매실적을 포함해 1억7천만원이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납품실적 1억6천만원 등 3억3천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들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주는 지역 소비자들의 애향심과 현명한 소비의식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계속해서 대형유통점과 중소기업간 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제품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경제정책과
사무관 박동희
062)6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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