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킹 ‘스푼’과 실시간검색 ‘라이브K’가 만났다”

성남--(뉴스와이어)--‘살아있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공유하는 뉴 미디어’

이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올린 글도 실시간 검색결과에서 볼 수 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적 관심사를 반영해 보다 살아있는 세상의 흐름을 실시간 초단위로 검색한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개방형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스푼(www.sfoon.com)에 올라온 유저들의 글들이 살아있는 검색 라이브K(www.livek.com)에 실시간 검색에 노출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네이버, 다음의 검색은 시간대별 검색 결과를 집계해 보여주던 방식이었지만, 최근 오픈한 라이브K는 초단위 실시간 데이터를 즉각 반영하는 검색엔진 솔루션으로 포털, 블로그, 뉴스를 비롯해 트위터, 스푼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글까지 검색에 반영함으로써, 사실상 온라인 사용자들의 실시간 관심사, 핫이슈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푼은 언제 어디서나 웹 모바일을 통해 자신이 연동해 놓은 트위터, 미투데이 등과 같은 SNS서비스에 글 사진 등을 동시 전송하고 댓글을 달 수 있기 때문에, 스푼과 라이브K의 만남을 통해 트위터, 미투데이, 유투브, 플리커에서 인기 있는 정보까지도 실시간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스푼의 김태훈 이사는 “SNS는 기존의 미디어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미디어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핫이슈에 대한 개개인들의 댓글들이 모두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SNS의 글을 반영하는 것은 라이브K와 같은 진정한 실시간 검색에 파급력을 보탤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라이브K의 이재철 대표는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와 함께 소셜 마이크로블로깅의 확산은 이제 개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세상의 핫이슈에 대한 정보유통의 채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개방형 소셜미디어인 스푼(Sfoon)과의 연동을 통해 라이브K에 더 많은 세상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검색됨으로써 살아있는 리얼리티 공유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푼(www.sfoon.com)은 트위터같은 개방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친구를 자유롭게 ‘구독(follow)’하는 방식이며, 글 작성에 140자 제한이 없고 줄 바꿈 지원, 대화 묶어보기 지원 및 사진, 동영상 공유까지 지원해 보다 풍부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고, 마이크로 블로그로 활용하는데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트위터, 미투데이 등 각종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유투브, 플리커에 있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놓으면 각 사이트에 등록된 친구들의 정보 글 댓글(Feeds)등을 스푼에서 모아보고 선택적으로 글을 재전송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인터넷 검색(Search)은 불변의 지식이나 사실의 전달을 목적으로 축척된 데이터를 반영한 ‘지식검색’을 발전시켜 온 반면에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올라오는 수백만 건의 글과 단문메시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확대로 실시간 기반 서비스 이용 등에서 검색 이용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검색이용 패턴의 변화에 따라 라이브K(http://www.livek.com)에서는 국내 수백만 개의 정보소스로부터 매순간 수천 건의 컨텐츠를 수집하여 생생한 검색결과를 웹과 모바일에서 가장 먼저 보여줌으로써 지식검색을 뛰어넘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라이브케이 개요
라이브케이는 검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세대 실시간 서비스인 "살아있는 검색- 라이브K"를 서비스 하고 있다.

http://www.sfoon.com

웹사이트: http://www.livek.com

연락처

스푼
조미애 팀장
02-3462-9536
010-6204-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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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K
염정서 과장
031-726-3740
010-3778-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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