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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0:29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 http://kfsb.or.kr)는 4월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이 사업에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57개 지역별 협동조합, 사업자단체 및 대학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은 심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하여 청년미취업자에게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알선하는 종합적인 인력지원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청년미취업자를 실제 고용하려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미취업자는 개설된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이수한 후 중소기업으로 취업함으로써 기업수요에 맞는 인력공급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여타 다른 실업사업과 차이가 있다.

워크숍 첫날에는 이 사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며 ‘Vision making’ 시간을 통해 모든 사업주체별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파워카드섹션’과 같은 참여학습을 통해 일체감 형성을 도모했다.
26일에는 사업주체별로 수립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중소기업 인력지원방향(이정주 코리아리쿠르트 대표이사) 등의 강의를 통해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75억원을 투입하여 청년미취업자 5,500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4월 20일 현재 3,3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등 중소기업과 청년미취업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미취업자와 인력난을 겪고 중소기업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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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팀 이창희 과장 02)2124-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