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조사5관실 김성복씨 선정
김성복씨는 가짜 신발 제조 공장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약 2달 동안 잠복 및 미행을 통해 가짜 신발 제조공장의 위치는 물론 그 동안 제조한 가짜 신발 보관창고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짜 신발 부자재 인수인계 현장을 포착하는 등 치밀한 내사를 거쳐, 상표법위반 전과자들이 모여 1년여 동안 사상 최대 규모의 가짜 나이키 신발 등 약 20만 켤레, 정품시가 약 240억원 상당을 제조하여 판매한 조직 일당 13명과 판매업자 2명을 검거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성복씨가 소속되어 있는 부산세관 조사5관실은 2009.10월경 중국산 찹쌀 약 36톤을 쌀겨로 위장하여 밀수입한 무역업자를 검거하는 등 국민건강 위해 불법 먹거리 사범과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등에 대한 단속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신속·정확한 휴대품 과세통관을 위한 ‘BAR-CODE SYSTEM’구축·시행으로 통관시간을 단축하여 관세행정의 접점에 있는 여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김은정씨(40세, 여)를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유해화학물질과 사료 등에 대한 통관적법성 기획심사를 통하여 2,028억원상당 규모의 부정수입 등을 적발하였고, 손익계산서 매출내역 등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원산지미표시 물품 135억을 적발한 광주세관 김광준씨(55세, 남)를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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