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인 생활정착 오리엔테이션 ‘Welcome to Busan’ 열어
이는 작년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며, 최근 3년 동안 무려 83%나 증가한 것으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이주하여 왔으나, 최근부산이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짐에 따라 부산으로의 이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10년 1월부터 외국인 편의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생활정착 오리엔테이션 ‘Welcome to Busan’을 개최한다.
외국인 생활정착 오리엔테이션 ‘Welcome to Busan’은 부산체류 2년 미만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산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부산생활의 기초정보·경제생활·인터넷생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어·영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등 총 4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 프로그램은 중국어권(1.29), 영어권(1.30)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열리며, 사전교육을 받은 영어·중국어가 가능한 교육강사의 진행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시청에 마련된 자매도시전시관·부산홍보관 등을 관람한 후, 부산박물관과 UN기념공원, 그리고 부산타워 강석환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산타워 전망대도 무료로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티투어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외국인에게는 부산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생활안내 책자 ‘Life in Busan’을 무료로 제공한다.
2월 프로그램은 중국어권(2.12)과 베트남-인도네시아권(2.28)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참가신청은 상시 받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매회 참여인원은 회당 35명 내외로 가족 1인 동반이 가능하며, 외국인 참여 자격조건은 부산체류 2년 미만인자로 제한된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이밖에도 외국인 단계별 편의지원의 정착단계로 1577-7716 외국인 콜 센터 운영, 외국인 정보제공을 위해 웹사이트(www.busanlife.or.kr) 운영, 한국어 무료강좌 확대, 멘토링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착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생활정착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문의사항은 재단홈페이지(www.bfia.or.kr) 또는 외국인 콜 센터 1577-7716(한국어 0번, 영어 1번, 중국어 2번, 베트남어 3번, 인도네시아어 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담당관실
051-888-6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