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촌민속관, ‘경인년 입춘축(立春祝) 써주기’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어촌민속관은 경인년 입춘(2월 4일)에 즈음하여 1월 31일(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서예가(안병도 진당서예원 원장)를 초빙하여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경인년 입춘축 써주기’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축은 입춘에 대문이나 기둥에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글귀를 붙이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어촌민속관은 해양수도 부산 어촌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계승발전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체험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하여 2007년 2월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분관으로 개관하여, 전시물의 수집과 전시, 학술조사연구, 교육 등 서부산권의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에서 약 7분 걸리는 북구 화명3동(국철 화명역 맞은편)에 있다.

한편, 민속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ea.busan.go.kr/) 또는 부산어촌민속관(T.363-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어촌민속관
051-36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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