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金七斗, www.kicox.or.kr)은 7개 시범단지 추진단장을 임명하고, 26일 반월시화단지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27일 구미·창원, 28일 울산, 29일 광주·군산, 5월 3일 원주단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각 시범단지별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비전을 밝히고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해 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김칠두 이사장으로부터 발령장을 수여받은 7개 시범단지(창원, 구미, 반월·시화, 군산, 울산, 광주, 원주) 추진단장들은 이번 각 단지별 추진단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추진단장들은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각 단지별 출범식 참석후 7개 시범단지를 시찰하고, 각 단지별 혁신선도기업을 방문해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현장감을 익히게 된다.
또한 선임된 추진단장들에 대한 혁신클러스터 정책과 혁신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하여 5월 4일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정책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의 발표와 토론을 통한 상호 정보교환 및 공유 ▲지역혁신 역량 강화 및 체계의 효율적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5월 6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추진사무국이 주최하는 『클러스터 추진단장 워크숍』에 참석해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성창모 인제대총장 등 전문가 특강 ▲혁신클러스터 정책과 클러스터 원리에 대한 이해도 제고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해외 우수클러스터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국의 캠브리지 사이언스 파크 ▲스웨덴의 시스타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 등을 방문해 선진사례 학습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추진단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 1월 ‘제1차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3월말 까지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임됐다.
추진단장들은 각 시범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기존의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은 추진단 부단장으로 추진단장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범단지 각 추진단장 인선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클러스터 전문인력 채용과 함께 테크노파크(TP), 전략사업기획단, 지역대학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전문인력을 파견받아 각 추진단의 조직 구성 또한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초 기존의 지역본부 체계를 6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반월시화·구미·창원·울산·광주·군산)별 추진단 조직으로 전면 개편하고, 지난달에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여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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