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은 선정 이유로 우수한 통화품질, 시스템안정성, 부가서비스 및 확장성 등 모든 면에서 노키아(NOKIA)가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서울통신기술은 신규 디지털 TRS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 8월말까지 수도권 서울경기 인천지역 TRS시스템 1식, 기지국 56식을 포함한 장비 및 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며, 운영 및 서비스는 티온 텔레콤이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민간 사업장인 삼성중공업에 디지털TRS를 구축, 상용화한 서울통신기술은 이번 사업완료 후 풍부한 기술력과 앞선 통화품질로 향후 국가가 추진할 통합지휘 무선통신망 구축사업에 앞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통신기술 송보순 사장은 "그 동안 철도,통신분야의 대형 통신망 구축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테트라 방식의 무선통신사업의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디지털 TRS시스템은 유럽무선통신표준기구(ETSI)가 제정한 개방형 디지털TRS 표준 방식으로 정부가 2007년까지 대규모 국가통합지휘 무선통신망을 구축키로 한 방식과 동일한 최첨단 방식이다. 2005년 4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한국형 디지털TRS(테트라방식)의 표준을 마련함에 따라 관련 산업의 국내 수요창출과 해외시장 개척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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