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수산연구소, 동해 물리해양학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의 수산, 해양 관련기관 및 대학에서 물리해양학분야의 연구 및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진적으로 변하고 있는 동해의 해양생태계에 대하여 물리해양학적 특성이‘어떻게, 얼마나 관련되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그에 대한 필요한 대응이 무엇인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의 해양기상 현상인 엘리뇨와 인도양의 관련성, 인도네시아 통과 해류(ITF)가 북서태평양과 동해의 해수 순환에 미치는 영향, 이와 관련한 국립해양조사원의 북서태평양 해류관측사업(KOGA) 등에 관한 논의와 함께 이러한 대양규모의 해양현상들이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기후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어떠한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한가 등 주제발표와 토의를 거쳐 우리나라 물리해양학 연구조사 분야의 대응 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을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부터 우리나라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10년간 기후변화연구 프로그램인‘FUTURE’가 시작되므로 우리나라의 대응 연구도 필요한 시점으로, PICES는 동해의 명칭‘East Sea’가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국제기구로서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여 전 세계에 우리나라 동해를 널리 알리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가 있을 계획이다.
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동해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예측을 위하여 국내 물리해양학 연구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이 마련되어 전 지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향후 우리나라 동해의 아열대화에 대응하여 수산해양 산업이 더욱 더 전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국립수산과학원이 국가차원의 관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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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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