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과 생명자원인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물만 먹어도 행복한 충북실현을 위해 2010년도 수질관리분야에 1,9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청정충북 실현이라는 2010년도 도정운영 기조의 차질 없는 수행과, 수질관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앞장을 선다는 기본 방침하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의 조기집행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첫번째로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농촌생활용수 개발 및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등 97개소 307억원을 투입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충하고, 누수탐사, 노후관 교체사업에 16개소 67억을 투입하여 농촌지역 상수도 수질개선 및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한다.

두번째, 완벽한 수계관리로 청정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청정수자원 확보를 위한 Ⅱ단계 금강수계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금강수계 상류지역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설치 및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에 444억원과, 학자금, 농로포장, 주택개량사업 등에 118억원을 투자한다.

세번째,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수질향상을 위해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에 762억원을 투자하고, 하수관거 정비 및 마을하수도 확충사업 등 67개소에 1,220억원을 투자한다.

네번째, 맑고 깨끗한 지하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먹는샘물 제품에 대한 맑은 물 상징 브랜드 표기를 10개소로 전면 확대하고, 청정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조 관측망 사업에 4억원을 투자한다.

경제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수관거 및 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등 하수도분야에 1,260명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북도 장종원 수질관리과장은 “청정수자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는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걸맞는 중점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수질관리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도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물 환경조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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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수질관리과장 장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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