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설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음료선물세트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인 가격대의 알찬 제품구성으로 사랑 받아온 웅진식품의 음료선물세트가 2010년 구정을 맞아 주력제품 2종 ‘자연은 정성세트’와 ‘웅진 종합세트’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자연은 정성세트’와 ‘웅진종합세트’는 자사 음료세트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연은 정성세트>
-품목: 자연은 790일 알로에, 90일 토마토, 210일 제주감귤, 140일 포도
-구성: 1.5PET
-가격: 12,000원대

‘자연은’의 주요소재인 포도와 토마토, 알로에, 제주감귤 4종으로 구성한 웅진식품의 대표 선물세트이다. <자연은 정성세트>는 2010년 구정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자연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린톤의 패키지에 과일과 야채를 건강하게 표현했다.

<웅진 종합세트>
-품목: 아침햇살, 초록매실, 고칼슘오렌지100, 자연은 210일 제주감귤
-구성: 1.5PET * 3개입
-권장가격: 12,000원대

웅진의 대표 브랜드인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웅진 종합세트>가 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다. 음료 4종의 주요 소재인 오렌지, 감귤, 매실, 쌀 등을 서구적인 일러스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붉은 리본장식이 더해져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이라는 느낌을 더했다.

<자연은 프리미엄>
-품목: 자연은 365일 오렌지100, 140일 포도100, 170일 사과100
-구성: 1L 유리병 * 3개입
-소비자 권장가격: 12,900원대

‘자연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소재인 오렌지와 포도, 사과를 고급스러운 1L의 유리병 패키지에 담아낸 선물세트다.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살리되, 음료선물세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주는 이는 실속 있는 가격에, 받는 이는 제품의 고급스러움에 만족할 선물세트이다. 웅진식품은 ‘자연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고급화되는 음료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자연은 희망세트>
-품목: 210일 제주감귤, 140일 포도100, 170일 사과100
-구성: 1.5L 펫 * 3개입
-소비자 권장가격: 9,800원대

<자연은 희망세트>는 제주감귤, 사과, 포도 1.5L의 페트 세개로 구성된 알뜰형 선물세트로 만 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웅진식품의 음료 선물세트는 전국 대도시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실시하며, 일손이 부족한 대리점을 위해 본사 전 직원의 지원활동도 펼치는 등 공격적인 현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고 회사측은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jfood.co.kr

연락처

웅진식품 마케팅본부 광고홍보팀
박경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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