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평균가동률 전월대비 0.9%P 하락
이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토목, 건설 등 일부 업종의 비수기, 정부재정지출 효과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9월 이후(71.1%) 4개월 만에 하락했으나, 전년동월(64.1%)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정상가동업체(가동률 80%이상) 비율은 41.7%를 기록해 전월(44.3%)대비 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70.0%→68.7%)은 하락했고, 중기업(75.8%→75.7%)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1.1%→69.8%)은 하락, 혁신형제조업(74.8%→75.4%)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가죽·가방및신발(74.4%→68.6%), 목재및나무제품(69.1%→63.7%), 의복및모피제품(70.7%→66.9%) 등 1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그러나, 가구및기타(70.2%→72.0%),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70.6%→71.7%), 화합물및화학제품(74.7%→75.8%) 등 5개 업종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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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팀장 유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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