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맛있는 휴가’ 설 패키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경인년 음력 새해 명절 설날은 연휴가 주말 끼고 3일에 불과하다. 게다가 14일 설날이 연인들의 축일 발렌타인 데이와 겹치기까지 한다. 짧은 설날 연휴로 귀성길도 바빠지게 생겼고, 명절과 겹쳐버린 발렌타인 데이로 청춘 남녀 연인들은 살짝 심란해진다.

해마다 시즌마다 어떻게 하면 아기자기하고 실속있고 의미있는 휴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지 고민하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설날 맞이 패키지의 테마를 ‘맛있는 휴가(Delicious Holiday)’로 정했다.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와 발렌타인 데이와 겹친 설날 명절에 대한 보상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정통 호텔 뷔페 런치가 포함된 패키지를 구성하여 선사한다. 통상 호텔 패키지에서 아침에 약식으로 맛보는 조식 뷔페가 아니라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100여가지 각국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정식 뷔페 런치가 가능한 ‘맛있는 휴가(Delicious Holiday)’ 설날 패키지는 설날 명절 연휴 무렵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판매된다.

5일간 떠나는 설날 휴식 여행 ‘맛있는 휴가’ 패키지는 165,000원(부가세 별도)에 스탠다드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에서 2인 런치 (12:00~15:00) 무료,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 기타 레스토랑 및 바 이용 시 10% 할인 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뷔페 런치 시 기본 2인 外 인원 추가 경우, 뷔페 정상요금의 10% 할인)

짧은 설 명절에 장시간의 장거리 귀성을 포기한 가족, 명절이라 해도 발렌타인 데이 만큼은 꼭 챙기고 싶은 연인, 명절에 친지들 결혼 독촉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미혼 싱글, 모처럼의 연휴에 만사를 제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만 싶은 직장인… 짧지만 명절연휴 기간 중 특별한 휴가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가격 대비 혜택이 그 어느 때 보다 실속있는 ‘맛있는 휴가(Delicious Holiday)’ 패키지를 적극 추천한다.

‘맛있는 휴가’ 패키지를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선택하려는 연인 고객이 발렌타인 팩을 추가할 경우, 30,000원(부가세 별도) 추가 비용에 핑크 곰돌이 유기농 버블베스바 1개와 객실에 서른개 핑크 풍선 장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맛있는 휴가’ 패키지를 2월 1일에서 2월 10일 사이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2월 11일 개봉하는 헐리웃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영화 무료 관람권 2매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까지 있다. 매일 선착순 1명에게 2매 증정.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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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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