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리포트 ‘What’s New' 방송

서울--(뉴스와이어)--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G20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전망해 보고, 국격 향상 방안을 모색해 보는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리포트 ‘What’s New'>를 제작, 방송(2월1일, 월요일 오후 11시)한다.

한국트렌드연구소 김해련 대표의 진행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21명이 출연하여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컬러, 패션, 디자인, 주거/관광, 관광 등 14개 분야의 트렌드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올해 관광 트렌드는 우리의 일상이 있고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골목여행’이 될 것”(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갑영 원장), “2010년엔 긍정적 이미지의 부드러운 중간색이 컬러 트렌드가 될 듯”(삼성디자인학교 박영춘 교수), “기업윤리 트렌드도 국제표준규약 ISO 26,000 공표에 맞춰 사회적 책임이 강조 될 것”(중소기업연구원 김익성 박사)

이 프로그램은 <사람과 녹색을 그리다>, <글로벌 코리아, 잠재력에 날개를 달다>, <싱글&융합, 새로움을 말하다> 등 3가지 주제하에 취업확대를 위해 우리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나?,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가정과 교육의 방향은?, 친환경 녹색기술을 반영한 건축 주거시설과 디자인·패션·컬러 등 감성적 생활문화의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등 2010년도 트렌드를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트렌드’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필연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유행’과는 다르다. 미래를 말해주는 트렌드 속에는 진화의 코드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존전략이 되고 있는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정책방송KTV 개요
한국정책방송KTV는 정책정보 전문채널로서 국정전반에 대한 정보를 생행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특화된 정책 및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케이블, 위성(151), 인터넷(www.ktv.go.kr) 등 3개 매체로 1일 20시간(06-02시) 동시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KTV는 경제부총리와 외교통상부장관 등 정부부처 장,차관 등 정례브리핑을 생중계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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